샬롬! 참 좋은 아침입니다!!
본문은 하나님의 회복 약속이 얼마나 크고 놀라 운지를 보여줍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줄을 잡고 예루살렘을 측량하려는 사람을 봅니다. 이는 회복될 성의 크기와 범위를 가늠하려는 시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측량을 멈추게 하십니다. 예루살렘은 성벽으로 둘러싸일 수 없는 도시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기준으로는 안전을 위해 경계를 정하고 제한을 둡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불 성곽이 되며 그 가운데서 영광이 되리라” 하나님 자신이 보호가 되시고 영광이 되시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단순한 도시 회복을 넘어섭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더 이상 눈에 보이는 울타리로 보호받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임재 자체가 가장 완전한 방어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눈에 보이는 안전장치를 찾습니다. 재정, 건강, 관계, 제도 속에서 안정을 얻으려 합니다. 그러나 참된 안전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데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흩어진 백성들에게 돌아오라고 부르십니다. “북방 땅에서 도피할지어다” 세상에 머물러 있는 삶에서 벗어나라는 초청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자리에서는 아무리 번영해도 참된 평안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언제나 회복을 향한 초대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눈동자”처럼 여기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표현은 가장 민감하고 소중한 보호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추상적이지 않고 매우 구체적입니다. 또한 많은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게 될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한 민족에 제한되지 않습니다. 열방이 하나님께로 나아오는 비전이 펼쳐집니다. 본문은 하나님 나라의 확장성과 포용성을 보여줍니다. 교회는 이 비전을 품고 살아가는 공동체입니다. 마지막으로 온 육체는 여호와 앞에서 잠잠하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일어나 행동하실 때 인간은 침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인간의 소음보다 크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에도 측량하려는 습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내 기준으로 재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을 넘어 일하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 삶의 울타리가 되십니다. 보이지 않지만 가장 확실한 보호입니다.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할 때 우리는 참된 평안을 누립니다. 세상의 안전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을 의지하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돌아가고 머무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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