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별이슬(새벽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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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이 공평하다는 말에 선뜻 동의하기 어려운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왜 하나님은 저 사람에게는 더 좋은 것을 주시고, 나는 그렇지 않은가?”라고 생각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오랫동안 기도했는데도 응답받지 못했는데, 다른 사람은 쉽게 응답받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사랑이 과연 공평한지 묻기도 합니다. 포도원 품꾼의 비유에서 하루 종일 일한 사람이 한 시간 일한 사람과 같은 품삯을 받았을 때 불평 했던 것도 바로 이런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의 기준과 계산으로 바라보면, 하나님의 사랑이 공평하지 않은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런 생각을 하는 것 자체를 너무 쉽게 정죄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안에는 우리가 살아오면서 경험한 상처와 비교와 아픔이 있..

새벽 묵상 2026.08.23 0

요한복음 8장 -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샬롬! 참 좋은 아침입니다!! 본문은 죄인을 정죄하지 않으시고 새로운 삶으로 인도하시는 예수님의 은혜를 보여줍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힌 한 여인을 예수님께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모세의 율법에 따르면 돌로 쳐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여인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시험하고 고발할 이유를 찾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무 말씀 없이 몸을 굽혀 땅에 무엇인가를 쓰셨습니다. 그리고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양심에 가책을 받아 하나씩 자리를 떠났습니다. 결국 그 여인과 예수님만 남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여인을 정죄하지 않으시고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

새벽 묵상 2026.08.23 0

요한복음 7장 - 목마른 자는 내게 오라

샬롬! 참 좋은 아침입니다!! 본문은 예수님을 둘러싼 사람들의 서로 다른 반응을 보여줍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을 선지자라고 생각했고, 어떤 사람들은 그리스도라고 믿었지만, 또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형제들조차 처음에는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의 인정이나 세상의 박수를 구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신의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초막절이 되어 예수님께서 성전에 올라가셨을 때 사람들은 예수님에 대해 서로 수군거렸습니다. 어떤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고 했고, 어떤 사람은 무리를 미혹한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예수님을 바라보면서도 사람들의 판단은 서로 달랐습니다. 오늘 우리도 세상의 평가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

새벽 묵상 2026.08.2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