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별이슬(새벽 묵상)

more

요한복음 13장 - 끝까지 사랑하시는 예수님

샬롬! 참 좋은 아침입니다!! 본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 제자들과 마지막 시간을 보내시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셨습니다. 그런데 그 마지막 순간에 예수님께서 가장 먼저 보여 주신 것은 제자들을 향한 사랑이었습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셨다”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사랑이 아니었습니다. 제자들이 여러가지로 부족하고 연약해도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셨습니다. 당시 발을 씻는 일은 종이 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가장 높으신 분이 가장 낮은 자리로 내려가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섬김의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신앙생활을 오래 할수록 내..

새벽 묵상 2026.09.27 1

요한복음 12장 -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샬롬! 참 좋은 아침입니다!! 본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향해 걸어가시는 장면을 묘사해 줍니다. 베다니에서 마리아는 값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신의 머리털로 그 발을 닦았습니다. 사람들의 눈에는 아까운 낭비처럼 보였지만, 예수님은 그것을 자신의 장례를 준비하는 사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은 때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정말 소중한 분을 위해서는 내가 가진 것을 기꺼이 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아까워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실 때 사람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환영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기대와 예수님께서 가시는 길은 달랐습니다. 사람들은 왕이 되어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를 기대했지만, 예수님은 십자가를 향해 가셨습..

새벽 묵상 2026.09.27 0

요한복음 11장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샬롬! 참 좋은 아침입니다!! 본문은 죽은 나사로를 다시 살리신 예수님의 놀라운 기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소식을 들으신 예수님께서는 곧바로 베다니로 가지 않으시고 이틀을 더 머무르셨습니다. 인간의 눈에는 예수님께서 너무 늦게 오신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에게는 하나님의 때가 있었습니다. 우리도 기도한 후 응답이 늦어질 때 하나님께서 나를 잊으신 것은 아닌지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연은 하나님의 부재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사로의 죽음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를 원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베다니에 도착하셨을 때 나사로는 이미 무덤에 들어간 지 나흘이나 되었습니다. 마르다는 예수님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라고 ..

새벽 묵상 2026.09.2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