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별이슬(새벽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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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8장 - 예수님을 바로 아는 믿음

샬롬! 참 좋은 아침입니다!! 본문은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깨닫는 믿음의 중요성을 보여 줍니다. 예수님은 광야에서 사천 명이 넘는 무리를 먹이시는 기적을 행하십니다. 사람들은 먹을 것이 없는 상황에 놓여 있었지만 예수님은 그들의 필요를 아시고 떡 일곱 개와 몇 마리의 물고기로 모두를 배불리 먹이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영혼뿐 아니라 삶의 필요까지도 돌보시는 자비의 주님이십니다. 그러나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고도 사람들은 여전히 예수님을 온전히 알지 못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요구했습니다. 이미 수많은 기적을 보고도 그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표적이 부족해서 믿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닫혀 있기 때문에 믿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향해 탄식하셨습니다. ..

새벽 묵상 2026.06.28 0

마가복음 7장 - 하나님이 보시는 깨끗한 마음

샬롬! 참 좋은 아침입니다!! 본문은 예수님과 당시 종교 지도자들이 했던 아주 중요한 논쟁을 다룹니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제자들이 손을 씻지 않고 음식을 먹는 것을 문제 삼았습니다. 그들에게 신앙은 규례를 지키는 것이었고, 전통을 따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관심이 너무 외적인 것에 치우쳐 있다고 지적하셨습니다. 그들은 입술로는 하나님을 공경했지만 마음은 하나님에게서 멀리 떠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인용하시며 사람의 계명을 하나님의 계명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위선을 책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형식적인 종교생활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진실한 마음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은 밖에서 들어가는 음식이 아니라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라..

새벽 묵상 2026.06.28 1

마가복음 6장 - 믿음과 기적

샬롬! 참 좋은 아침입니다!! 본문은 예수님을 향한 사람들의 서로 다른 반응을 보여 줍니다. 예수님께서 고향 나사렛에 가셨을 때 사람들은 그분의 지혜와 능력을 보고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보기보다 자신들이 잘 아는 목수의 아들로만 보았습니다. 익숙함이 믿음을 가로막았고, 편견이 은혜의 문을 닫았습니다. 성경은 그들의 불신앙으로 인해 예수님께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않으셨다고 기록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믿음이 은혜를 받아들이는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이어서 예수님은 열두 제자를 둘씩 보내시며 하나님 나라를 전하게 하셨습니다. 제자들은 많은 것을 준비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나아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순종하는 자들을 통해 역사하셨고 귀신이 떠나가며 병든 ..

새벽 묵상 2026.06.2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