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참 좋은 아침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용은 사탄의 상징입니다. 또한 짐승은 용이 시키는 일을 하는 존재를 말합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짐승은 로마의 황제나 혹은 로마 정부를 상징합니다. 사탄을 상징하는 용은 사람의 약점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아담과 하와 이후 모든 사람들이 갖고 태어나는 죄성입니다. 그 죄성은 이기심과 교만입니다. 사탄은 교만으로인해 생긴 사람의 욕심을 이용해서 하나님의 교회를 대적하게 합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만족을 모릅니다. 절대 권력을 가진 황제라 할지라도 만족하지 못하고 더 욕심을 부립니다. 그래서 신이 되고자 합니다. 스스로 신이 되어 사람들에게 경배를 강요합니다. 그렇지만 그 끝은 언제나 죽음이었습니다. 신 인체 했지만 죽음으로 초라한 인간에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