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참 좋은 아침입니다!! 요즘 ‘동무'라는 말을 쓰는 사람은 드뭅니다. 동무는 마음이 서로 통하여 가깝게 사귀는 친구를 일컫는 말이지만, 북한 사람들이 그 의미를 많이 퇴색 시켰습니다. ‘깨어 있으라!’는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 자주 사용하신 아주 중요한 말이지만, 이단자들이 그 의미를 많이 바꾸어 놓았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에서 발행하는 월간지 이름이 “깨어라!”입니다. 그렇지만 깨어 있으라! 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꼭 기억해야할 중요한 말입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분별하라!”것입니다. 인간은 태어나는 것도 죽는 것도 자신의 의지와 무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젠가는 이 세상을 떠나야 할 존재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인지해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죽는다는 사실은 의식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