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 참 좋은 아침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두 가지 약속을 하셨습니다. 하늘의 별처럼 많은 자녀를 주신다는 것과 아브라함이 밟는 모든 땅을 주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단 한명의 자식도없고단한평의땅도없습니다. 더큰문제는시간이흘러도상황이나아지지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스스로 그의 종 엘리에셀을 상속자로 정했습니다. 더 이상 실망하기 싫다는 표현입니다. 동시에 하나님께 대한 일종의 항의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엘리에셀이 후사가 아니라, 아브라함의 몸에서 태어날 아들이 후사가 될 것이라고 한결같이 말씀하십니다. 여전히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하늘의 별을 바라보라고 하시며 후손이 저렇게 많아지게 될 것이라고 거듭 약속하십니다. 아브라함은 하늘의 별을 보며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