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참 좋은 아침입니다!! 본문의 시도 다윗의 시입니다. 다윗은 살면서 적에게 쫓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절망적인 상황을 만날 때도 많았습니다. 그때 다윗은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가 지금 도망쳐 다니고 적에게 쫓기고 있는데 과연 하나님의 사정거리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그런데 그것은 불가능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셔서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알고 계실 뿐 아니라, 무소부재하셔서 이 세상에 계시지 않는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려운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항상 24시간 지켜 보고 계십니다. 죄를 지었을 때에라도 어느 누구도 절대로 하나님의 사정거리 밖으로 벗어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